소고기 공급망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네 마디입니다. 지금 이 사슬에서는 오른 원가가 뒤로 넘어가다가 한 곳에서 멈춥니다.

사료, 비료, 에너지 값이 올랐습니다. 송아지 값은 263% 뛰었습니다.
값을 올려 넘깁니다
미국 최대 육가공사가 소고기에서 적자입니다. 업계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저 2.7%.
값을 올려 넘깁니다
원료 값은 올랐는데 메뉴 가격은 그만큼 못 올립니다. 오른 원가가 여기서 멈춥니다.
넘기지 못합니다더 비싼 값은 내지 않으면서 더 좋은 고기를 원합니다.
브라질, 미국, EU, 호주, 중국의 사육 소가 동시에 줄고 있습니다. 축산의 수익성은 30년째 내려가는 중이라 농장은 소를 늘리지 않습니다. 기다려서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글로벌 식품 기업은 이미 소고기를 덜 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고기 평균 도매가 (USD/kg). 출처: BCG 2025, USDA ERS
한우 세포를 배양기에서 키운 분쇄육 원료입니다. 농장과 도축을 거치지 않으니 사슬의 앞 두 마디에서 오는 원가 상승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사료도 송아지도 필요 없습니다. 배양기에서 2주, 제품까지 3주. 소고기 시세와 따로 움직이는 원료입니다.
저칼로리, 저포화지방, 고식이섬유, 고단백. 한우 세포라는 원료 이야기가 메뉴의 값을 올려 줍니다.
분쇄육 제품에 일부만 섞어도 됩니다. 글로벌 외식 기업은 2030년 5% 혼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축과 정육 공정, 도축 오폐수 처리가 없습니다. 탄소 4.0 kgCO2e/kg (소고기 99.5 대비, 자체 산정).
맥도날드 규모의 기업이 배양육을 도입하면 10년 누적 320억 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BCG, 2025).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로 만든 분쇄육 제품의 원료입니다. 의성 생산공장에서 허가용 배치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동국대와 함께 연 만두 시식회(2026.5, 1,000인분)와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푸드 미디어데이(2026.8)에서 세포배양식품 만두와 미트볼을 선보였습니다.

햄버거 패티
미트볼
만두
떡갈비아미노산 조성은 도축육과 거의 같습니다. 식물성 대체육에 부족한 메티오닌, 트레오닌도 그대로입니다. 지지체로 쓴 알긴산은 수용성 식이섬유라 포만감을 주고 지방 흡수를 줄이며, 단백질 흡수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세포를 누르면 배양기에 들어갑니다. 부위와 지방 비율에 따라 2주 뒤 나오는 고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한우 세포입니다. 다른 것은 키우는 방법과, 그래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 도축육 | 한우 세포배양식품 | |
|---|---|---|
| 생산 기간 | 사육 3년 | 배양 2주, 제품까지 3주 |
| 도축 | 필요 | 없음. 세포 한 번 분리로 계속 생산 |
| 도축 오폐수 | 발생 | 없음 |
| 원료 이력 | 개체 단위 이력제 | 세포 단위. 공여 개체, 부위, 세포은행 입고일까지 공개 |
| 영양 | 부위에 따라 정해짐 | 저칼로리, 저포화지방, 고식이섬유, 고단백 |
| 부위 선택 | 한 마리에서 정해진 양만 | 안심, 등심, 우둔, 사태 세포를 골라 배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