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야기] Part4. 배양육의 시작: 세포

안녕하세요! 오늘 씨위드 기술 이야기 네 번째 주제는 ’배양육의 시작: 세포’입니다. 세포는 배양육 개발의 근간을 이루는, 복잡하지만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오늘은 주로 배양육 산업의 세포 전략을 다뤄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세포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입니다. 우리 몸은 수많은 세포가 모여 복잡한 시스템을 이룹니다. 다양한 세포 중에서도 배양육이 주목하는 것은 ’줄기세포’입니다. 줄기세포는 스스로 분화하고 다른 종류의 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여러 세포로 분화할 잠재력을 지닌 미성숙 세포입니다.
줄기세포는 기원과 발생 위치에 따라 분류됩니다. 대표적으로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중간엽줄기세포의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양육에는 어떤 줄기세포가 적합할까요? 안타깝게도 아직 확정된 답은 없습니다. 달리 말하면, 배양육 산업의 여정은 이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줄기세포의 종류에 따라 배양액, 스캐폴드, 바이오리액터 등 배양육 생산 기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 세계 배양육 기업들은 저마다의 세포 전략으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씨위드 역시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한 우리만의 승리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세포 전략 선택에서 우리의 최우선 가치는 ’식품 안전성’입니다. 식품 형태로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목표죠. 그래서 우리는 인위적 조작을 거치지 않은 세포를 우선하며,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배양육 개발에 집중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는 이 길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